깊은 산사
바다로 가지 못한 목어 한마리
처마끝 언저리로 흐르는 바람에 흔들리다
행여나 돌아갈수 있을까
갈라진 가슴속으로 울리는 목(木)소리에 힘을 주지만
스스로 울지 못하는 목어라
오늘도 푸른 가지속을 헤메이다 돌아 오는 목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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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사
바다로 가지 못한 목어 한마리
처마끝 언저리로 흐르는 바람에 흔들리다
행여나 돌아갈수 있을까
갈라진 가슴속으로 울리는 목(木)소리에 힘을 주지만
스스로 울지 못하는 목어라
오늘도 푸른 가지속을 헤메이다 돌아 오는 목어 한마리.